docker로 mysql과 서버 컨테이너를 올릴 당시 발생했던 이슈이다. mysql컨테이너가 올라갈 때 서버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그러나 서버 컨테이너가 mysql이 준비되기 전에 연결을 시도하여 연결이 거절되는 경우이다. -> 아래의 공식 문서에 컨테이너 실행 후 초기 서버 구축을 기다려야한다는 문구가 있다.(wait for it to initialize completely 부분) 출처 : https://hub.docker.com/_/mysql 1. restart: always 이 코드는 연결이 안됐을 경우 다시 서버 컨테이너를 시작한다. 사용법은 그냥 docker-compose.yml 파일 내에 서버 컨테이너에 restart:always를 추가해주면 된다. 2. healthcheck 두번째..

프로그램끼리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의 버전이 다르거나 동일한 포트를 사용하는 경우 설치가 까다롭고 서버 환경도 계속 바뀌기 때문에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인 도커를 사용한다 도커는 프로그램 실행환경을 컨테이너로 추상화해주고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프로그램의 배포 및 관리를 단순하게 해준다(추가적인 OS를 설치할 필요가 없음) 이미지: 컨테이너 실행에 필요한 파일과 설정값을 포함→변하지 않는 값 컨테이너→추가되거나 변하는 값 새로운 서버를 추가해도 미리 만들어 놓은 이미지 파일을 다운받고 컨테이너를 생성만 하면 되기 때문에 수백, 수천대의 서버관리 가능 레이어 방식 사용 기존 이미지에 파일 하나 추가했다고 다시 이미지 파일을 다운받는 것은 비효율적 →파일을 여러개의 레이어로 구분한 다음 데..